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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 영림 영농조합이 국내최초로 충남 보령시 관광지개발 주변 임야를 공개 매각해 주목을 받고 있다.

충남 보령은 서해안 개발벨트의 핵심인 아산, 당진, 서산과 함께 해양휴양 관광의 기반을 고루 갖춘 환 황해권 교류중심 도시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보령은 대천해수욕장을 비롯 관내 9대 주요 피서지에 올해 1300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간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또한 보령 머드 축제는 외국인도 많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하고 있다

대천, 무창포 해수욕장과 연계된 청천 저수지를 관광벨트 테마관광 자원으로 육성한다.

청천호 호수공원은 도시생활권 시민들의 보건 휴양 정서생활 향상을 위해 저수지 주변의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4계절 생태공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태안 해양국립공원과 안면도 대천해수욕장을 연결해 4계절 해양관광 벨트로 형성, 신규관광수요 창출 및 천혜의 자연 경관을 보유한 안면도 지역개발을 촉진하며 연육교 완공시 서울에서 안면도까지 보령을 거쳐 90분대 접근이 가능해진다

연육교는 교량자체가 하나의 관광 자원으로 년간 3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되며 기존의 보령 안면도간의 3시간대 거리에서 10분대로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3시간대의 서울~안면도 거리가 90분대로 단축되며 3시간대의 대전~안면도 거리는 90분대로 단축 된다. 이로 인한 태안권과 보령권 연계로 서해안권 균형개발이 이루어 지게 된다.

이에 서해안 영림 영농조합은 현대서산간척지 30만평을 성공리에 분양하고 관리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성 필지를 선착순 매각한다.

총 면적은 약 6만평이며 관리지역 2만평 농림지역 4만평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번 필지는 유원지로 개발되는 청천호와 인접해 있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자랑하며 주변 기반시설을 필요로 함에 따라 많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조합에서는 계약과 동시에 간척지쌀과 보령머드팩을 증정하며 5년간 위탁계약시에는 매년 서산간척지쌀과 호박고구마를 제공한다.

계약절차는 청약금 입금 후 필지를 배정받고 현장확인을 통해 계약유무를 결정하면 된다.

청약금은 100만원이며 미계약시 청약금은 전액 환불된다.

등기 담당 법무사의 법무보증서 발급으로 분양의 안정성을 더했다. 필지가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마감이 예상 된다.

문의 (02) 544-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