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15일 엠텍비젼의 하반기 영업마진이 10%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LG전자의 초콜렛폰 성공으로 제품 믹스가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

그러나 내년 예상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0.9배에 거래되고 있어 동종 업체 대비 높다고 평가했다.

비중축소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는 1만8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