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이 개봉 첫날 총 18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프라임엔터 관계자는 "개봉전부터 각종 예매사이트에서 90% 이상의 압도적인 예매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고 현재에도 70~80%이상의 놀라운 예매율을 기록중"이라며 "네티즌들의 관심과 기대를 반영하는 척도인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 검색순위도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