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소식] 리츠칼튼서울, 11월 30일까지 '가을 식도락 패키지' 선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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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서울은 11월30일까지 '가을 식도락 패키지'를 선보인다.
디럭스룸에서 1박하며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아침은 유로피안 레스토랑 더가든의 아침 뷔페나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을 룸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점심은 중식당 취홍의 중국 면 세트 혹은 델리숍 카라발리의 샌드위치와 커피 중 선택이 가능하다.
저녁은 더가든과 취홍, 뷔페 레스토랑 옥산 중 한곳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두 잔의 와인이나 칵테일을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다.
수영장 휘트니스클럽 무료이용 포함, 30만원.
(02)3451-8114
▶밀레니엄서울힐튼은 21일 오후 7시 그랜드볼룸에서 미식가 모임인 푸딩클럽 여덟번째 모임을 갖는다.
영국식 3코스 정찬을 들고 12가지의 푸딩을 맛본다.
푸딩마스터가 각 푸딩에 대해 설명해준다.
호텔직원이 배우로 출연하는 코믹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참가비 7만9000원.
(02)317-3012
▶JW메리어트호텔의 JW's그릴은 28일 오후 7시 와인 메이커스 디너를 마련한다.
7코스 요리와 함께 최고급 와인의 하나로 꼽히는 인시그니아 빈티지 시리즈를 포함 멀롯, 오베이션 샤도네이 등 미국 나파밸리 최고의 와인을 즐긴다.
조셉 펠프스 빈야드의 CEO인 톰 쉘튼씨도 참여한다.
19만원. (02)6282-6759
▶서울프라자호텔의 프랑스식당 토파즈는 22일 오후 7시 '와인과 디너'행사를 마련한다.
샤토 딸보를 2000 2002 3003년 빈티지별로 시음할 수 있다.
와인과 함께 달팽이 그라탱이 향신초, 단호박 크림스프, 오븐에 구운 아귀에 햄과 제노바 소스, 쇠안심 구이에 딸보와인 소스 등의 코스요리도 맛본다.
마주앙 스페셜을 개발한 김준철 소믈리에가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인당 12만원. (02)310-7374
▶임피리얼팰리스호텔 일식당 만요는 가이세키요리로 유명한 일본 게이오 프라자호텔의 수석 주방장 요시노부 나가사키씨가 선보이는 자연송이 정식을 22일까지 내놓는다.
자연송이 정식은 자연송이 샐러드, 자연송이 질그릇찜, 모듬 생선회, 자연송이구이, 자연송이튀김, 자연송이 옥도미 술찜, 자연송이 버섯밥 등이 포함되어 있다.
15만원. 18일에는 갈라디너를 준비한다.
25만원. (02)3440-815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
디럭스룸에서 1박하며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아침은 유로피안 레스토랑 더가든의 아침 뷔페나 아메리칸 스타일의 조식을 룸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점심은 중식당 취홍의 중국 면 세트 혹은 델리숍 카라발리의 샌드위치와 커피 중 선택이 가능하다.
저녁은 더가든과 취홍, 뷔페 레스토랑 옥산 중 한곳의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두 잔의 와인이나 칵테일을 원하는 장소에서 즐길 수 있다.
수영장 휘트니스클럽 무료이용 포함, 30만원.
(02)3451-8114
▶밀레니엄서울힐튼은 21일 오후 7시 그랜드볼룸에서 미식가 모임인 푸딩클럽 여덟번째 모임을 갖는다.
영국식 3코스 정찬을 들고 12가지의 푸딩을 맛본다.
푸딩마스터가 각 푸딩에 대해 설명해준다.
호텔직원이 배우로 출연하는 코믹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참가비 7만9000원.
(02)317-3012
▶JW메리어트호텔의 JW's그릴은 28일 오후 7시 와인 메이커스 디너를 마련한다.
7코스 요리와 함께 최고급 와인의 하나로 꼽히는 인시그니아 빈티지 시리즈를 포함 멀롯, 오베이션 샤도네이 등 미국 나파밸리 최고의 와인을 즐긴다.
조셉 펠프스 빈야드의 CEO인 톰 쉘튼씨도 참여한다.
19만원. (02)6282-6759
▶서울프라자호텔의 프랑스식당 토파즈는 22일 오후 7시 '와인과 디너'행사를 마련한다.
샤토 딸보를 2000 2002 3003년 빈티지별로 시음할 수 있다.
와인과 함께 달팽이 그라탱이 향신초, 단호박 크림스프, 오븐에 구운 아귀에 햄과 제노바 소스, 쇠안심 구이에 딸보와인 소스 등의 코스요리도 맛본다.
마주앙 스페셜을 개발한 김준철 소믈리에가 와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인당 12만원. (02)310-7374
▶임피리얼팰리스호텔 일식당 만요는 가이세키요리로 유명한 일본 게이오 프라자호텔의 수석 주방장 요시노부 나가사키씨가 선보이는 자연송이 정식을 22일까지 내놓는다.
자연송이 정식은 자연송이 샐러드, 자연송이 질그릇찜, 모듬 생선회, 자연송이구이, 자연송이튀김, 자연송이 옥도미 술찜, 자연송이 버섯밥 등이 포함되어 있다.
15만원. 18일에는 갈라디너를 준비한다.
25만원. (02)3440-815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