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현대백화점은 휴대폰으로 상품권을 구입,문자메시지를 통해 상대방에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현대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판매를 13일부터 시작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