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디카 10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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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은 12일 디지털카메라 신제품 10종을 내놓았다.
올림푸스 광학기술을 활용해 디카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제품으로 '뮤(Mju)' 시리즈 5종,엔트리급 콤팩트 디카 'FE시리즈' 4종,10배 줌 기능의 'SP시리즈' 1종 등이다.
뮤 시리즈는 3인치 LCD,광학 5배 줌,손떨림 보정,수중 5m 방수 등의 기능을 갖췄다.
특히 'Mju-1000'은 세계 최고 감도인 ISO 6400을 지원해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때 유용하다.
FE 시리즈는 광각 28~140mm 사용,1회 충전으로 500매 촬영 등이 가능하며,SP 시리즈의 경우엔 700만 화소 광학 10배 줌 기능이 추가됐다.
올림푸스한국은 최근 가수 보아를 새 모델로 영입했으며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올림푸스 광학기술을 활용해 디카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제품으로 '뮤(Mju)' 시리즈 5종,엔트리급 콤팩트 디카 'FE시리즈' 4종,10배 줌 기능의 'SP시리즈' 1종 등이다.
뮤 시리즈는 3인치 LCD,광학 5배 줌,손떨림 보정,수중 5m 방수 등의 기능을 갖췄다.
특히 'Mju-1000'은 세계 최고 감도인 ISO 6400을 지원해 어두운 곳에서 촬영할 때 유용하다.
FE 시리즈는 광각 28~140mm 사용,1회 충전으로 500매 촬영 등이 가능하며,SP 시리즈의 경우엔 700만 화소 광학 10배 줌 기능이 추가됐다.
올림푸스한국은 최근 가수 보아를 새 모델로 영입했으며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