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 한·러 문화교류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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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가 오는 30일 한·러 수교 기념일을 맞아 러시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미술 전시회를 엽니다.
롯데시네마 영등포관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러시아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7명의 현대미술의 최근 흐름을 보여주는 작품 50여점이 선을 보입니다.
이에 앞서 오는 17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러시아 대사와 러시아 영화 ‘드라이버 포 베라’의 감독 파벨 츄크라이, 문화관광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라이버 포 베라’가 상영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롯데시네마 영등포관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러시아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 7명의 현대미술의 최근 흐름을 보여주는 작품 50여점이 선을 보입니다.
이에 앞서 오는 17일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러시아 대사와 러시아 영화 ‘드라이버 포 베라’의 감독 파벨 츄크라이, 문화관광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라이버 포 베라’가 상영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