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식 신임 수출입은행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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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식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이 내일 제 13대 수출입은행장으로 취임합니다.
양천식 신임 수출입은행장(56)은 76년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재경원 경제협력과장과 대통령 금융비서관,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등 금융 관련 요직을 두루 거친 금융통으로 국제금융에 조예가 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양 신임 행장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양천식 신임 수출입은행장(56)은 76년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재경원 경제협력과장과 대통령 금융비서관, 금융감독위원회 부위원장 등 금융 관련 요직을 두루 거친 금융통으로 국제금융에 조예가 깊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양 신임 행장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경기고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밴더빌트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