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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죤 수입차 딜러 사업 … 피죤모터스 대표에 하정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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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유 유연제 생산업체인 ㈜피죤이 수입차 딜러 사업에 진출한다.

    혼다코리아는 8일 피죤과 인천지역 자동차 딜러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이번 계약으로 오는 20일 영업을 시작하는 경기 분당지역 딜러인 ㈜휴젠과 함께 경기 및 수도권 지역의 영업력을 대폭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혼다코리아의 국내 여섯번째 딜러로 선정된 피죤은 피죤모터스(가칭)라는 새 법인을 만들고 내년 3월 인천 지역에 딜러점을 개설해 차량 전시와 판매,애프터 서비스 등을 시작할 예정이다.

    피죤모터스의 대표는 이윤재 피죤 회장의 사위인 하정훈씨(43)가 맡았다.

    하 대표는 "경기 인천 지역 고객들에게 혼다만의 우수한 제품과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 수입차 저변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혼다코리아는 대전과 광주,대구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내년까지 전국에 9개의 딜러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이건호 기자 leek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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