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산업 및 특수관계자는 경영권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한글과컴퓨터 주식 564만6048주(4.91%)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지분율은 24.74%에서 29.65%로 상승했다고 언급.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