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9.07 20:10
수정2006.09.07 20:10
판교신도시 중대형아파트의 서울지역 청약예금 1순위자 청약경쟁률이 평균 15.78대 1을 기록했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낮 12시 현재 판교 전용 25.7평 초과 중대형 평형청약에서 9279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판교 중대형 서울 1순위 청약자는 이날 낮12시까지 3134가구 모집에 총 4만9447명으로 늘어 평균 15.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