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현장경영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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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7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을 방문해 연내 일관제철소 착공을 위한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경영을 재개했습니다.
정몽구 회장은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앞으로 건설될 일관제철소는 자동차산업의 국제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최고 품질의 자동차용 강판이 생산될 수 있도록 제철소 설계 단계부터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고, “700만톤 규모의 일관제철소 건설을 통해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가경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정몽구 회장은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앞으로 건설될 일관제철소는 자동차산업의 국제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최고 품질의 자동차용 강판이 생산될 수 있도록 제철소 설계 단계부터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고, “700만톤 규모의 일관제철소 건설을 통해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국가경제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