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이 국내최초로 중동에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공급합니다.

서울통신기술은 중동 두바이 최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 100만달러 규모의 네트워크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수주한 홈 네트워크 시스템은 오피스·상가를 포함 총 1,000세대 규모에 적용됩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