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데이타, 수하물 X-Ray 검색시스템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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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데이타가 국내 X-Ray검색시스템 제조 판매업체 대동하이텍과 공동으로 인천공항세관의 전국 주요 공항세관 ‘수하물 X-Ray 검색시스템 설치사업’을 수주하고 프로젝트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스데이타는 대동하이텍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북으로 가는 첫 번째 관문인 도라산역을 비롯해 속초, 동해, 김해 등 전국 7개 세관에 X-Ray 검색시스템을 설치하고 노후장비를 교체하게 됩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X선을 이용한 보안 검색분야는 물론 마약탐지, 폭발물탐지, 신발탐지 등 탐지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이에 따라 포스데이타는 대동하이텍과 함께 오는 11월까지 북으로 가는 첫 번째 관문인 도라산역을 비롯해 속초, 동해, 김해 등 전국 7개 세관에 X-Ray 검색시스템을 설치하고 노후장비를 교체하게 됩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X선을 이용한 보안 검색분야는 물론 마약탐지, 폭발물탐지, 신발탐지 등 탐지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