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인천1호선 대열차공간화상설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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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가 인천지하철 1호선 대열차공간화상설비 구축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 사업에서 SK C&C는 인천지하철 1호선 기존 23개 역사와 송도국제도시 신설 6개 역사에 대한 지상장치와 총 34개의 편성 열차에 대한 차상장치를 구축하게 됩니다.
SK C&C 공공본부장 윤석원 상무는 “부산지하철 3호선과 대구지하철 2호선 등에서 쌓아온 대열차공간화상과 통신설비시스템 구축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착수하게 됐다”며 “해당 시스템을 통해 사고 없는 보다 안전한 인천지하철이 구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이 사업에서 SK C&C는 인천지하철 1호선 기존 23개 역사와 송도국제도시 신설 6개 역사에 대한 지상장치와 총 34개의 편성 열차에 대한 차상장치를 구축하게 됩니다.
SK C&C 공공본부장 윤석원 상무는 “부산지하철 3호선과 대구지하철 2호선 등에서 쌓아온 대열차공간화상과 통신설비시스템 구축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착수하게 됐다”며 “해당 시스템을 통해 사고 없는 보다 안전한 인천지하철이 구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