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와 문화재청이 '1문화재 1지킴이 운동'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KTF는 한강유역의 대표적인 고구려 유적지 아차산성의 정화활동을 시작으로 케이웨이즈(K-ways)를 통해 문화재 위치정보를 알려주는 모바일 문화재 지킴이 서비스 등 고구려 유적 보호활동을 함께할 예정입니다.

조영주 KTF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Think Korea 캠페인을 지속함으로써 우리역사 바로 지키기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