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제약 로디엔정 vs 노바스크 '효능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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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제약의 고혈압 치료제 개량신약 '로디엔정2.5mg'이 한국화이자의 오리지널 '노바스크'와 동일한 가격으로 등재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개량신약과 오리지널약 간 가격경쟁이 아닌 효능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위원장 신현택)은 지난 1일 11차 회의를 열고 로디엔정의 약가를 524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고혈압제인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와 같은 가격으로 로디엔정이 노바스크와 차별화된 개량신약으로서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국내 제네릭의 경우 신약가격의 80퍼센트 미만으로 결정돼 왔기 때문입니다.
로디엔정2.5mg은 한림제약이 7년의 노력을 기울여 복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부작용은 현저하게 개선한 개량신약입니다.
한림제약 마케팅팀 류종현 이사는 "약가에서도 개량신약으로 인정 받은 만큼 오는 11월 로디엔정의 출시와 해외 수출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인도기술을 수입한 안국약품의 레보텐션도 지난 7월 노바스크와 같은 가격에 등재된 바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이에 따라 개량신약과 오리지널약 간 가격경쟁이 아닌 효능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전문평가위원회(위원장 신현택)은 지난 1일 11차 회의를 열고 로디엔정의 약가를 524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대표적인 고혈압제인 한국화이자의 노바스크와 같은 가격으로 로디엔정이 노바스크와 차별화된 개량신약으로서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국내 제네릭의 경우 신약가격의 80퍼센트 미만으로 결정돼 왔기 때문입니다.
로디엔정2.5mg은 한림제약이 7년의 노력을 기울여 복용량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부작용은 현저하게 개선한 개량신약입니다.
한림제약 마케팅팀 류종현 이사는 "약가에서도 개량신약으로 인정 받은 만큼 오는 11월 로디엔정의 출시와 해외 수출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인도기술을 수입한 안국약품의 레보텐션도 지난 7월 노바스크와 같은 가격에 등재된 바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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