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초대원장 차동완 교수 입력2006.09.06 17:56 수정2006.09.07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동완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 교수가 최근 IT와 미디어 기술을 경영학에 접목한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 초대 원장에 임명됐다.IT분야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개설된 이 대학원은 내년 1월 첫학기 개강을 목표로 오는 10월부터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차 원장은 "정보기술·미디어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MBA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인 돌봄수요 폭증…"외국인 요양보호사 모십니다" 정부가 노인 돌봄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국인 요양보호사’ 카드를 꺼내 들었다. 고령화로 돌봄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당장 내년부터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올 하반기부터 외국인력 양성 과정... 2 교정정책자문위는…감사나눔 운동으로 교도소 변화 이끌어 “40년 인생에서 가장 암흑 같았던 순간, 교도소에 수용돼 세상 모든 것들로부터 외면당하며 두려움만이 저를 삼켜내던 그때 우리는 만났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의사보다, 법을 심판하는 판사보다 더 위대한 힘을... 3 15번 처벌받고 또…빈집서 보일러·수도꼭지 훔친 '좀도둑' 실형 동종 범죄로 15차례나 처벌받고도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또 빈집 털이에 나선 좀도둑이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 8단독(이미나 부장판사)은 절도, 절도미수, 특수주거침입, 특수재물손괴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