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중대형 첫날 경쟁률 4.5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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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신도시 중대형 주택의 일반분양 첫날 경쟁률이 4.54대 1을 기록했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청약예금 600만원 이상 서울지역 1순위자를 대상으로 판교 중대형 아파트와 연립주택 청약신청을 4일 오후 6시 마감한 결과 3천134가구 모집에 1만4천229명이 접수를 마쳤습니다.
모집 주택은 성남시 우선배정분 30%가 제외된 것이며 나머지 시중은행 신청까지 더할 경우 실제 경쟁률은 6대1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청약예금 600만원 이상 서울지역 1순위자를 대상으로 판교 중대형 아파트와 연립주택 청약신청을 4일 오후 6시 마감한 결과 3천134가구 모집에 1만4천229명이 접수를 마쳤습니다.
모집 주택은 성남시 우선배정분 30%가 제외된 것이며 나머지 시중은행 신청까지 더할 경우 실제 경쟁률은 6대1에 육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