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올리브유 미사용 가맹점 신고시 상금 100만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BBQ가 치킨을 튀길 때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는 불량 가맹점 적발을 위해 '고객 안심 페스티벌'을 무기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의심되는 BBQ 가맹점을 발견해 본사에 의뢰하면 본사가 진위여부를 가려 올리브유가 아니라고 판명될 경우 고객은 포상금 100만원을 받게 됩니다.
BBQ는 규격의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은 가맹점에 대해서는 폐점 등 강도 높은 제재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BBQ 관계자는 "전국 1850여개 모든 BBQ 가맹점이 올리브유 최고 등급인 엑스트라 버진만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도 이를 잘 모르거나 오해하는 경우가 있어 마련한 행사"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고객이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의심되는 BBQ 가맹점을 발견해 본사에 의뢰하면 본사가 진위여부를 가려 올리브유가 아니라고 판명될 경우 고객은 포상금 100만원을 받게 됩니다.
BBQ는 규격의 올리브유를 사용하지 않은 가맹점에 대해서는 폐점 등 강도 높은 제재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BBQ 관계자는 "전국 1850여개 모든 BBQ 가맹점이 올리브유 최고 등급인 엑스트라 버진만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도 이를 잘 모르거나 오해하는 경우가 있어 마련한 행사"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