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교육수준이 높은 '똑똑한' 도시는 시애틀인 것으로 나타났다.

CNN머니 인터넷판은 1일 미국 통계국이 이달 발표한 교육 순위자료에 기초해 조사한 결과 25세 이상 거주자의 52.7%가 학사 이상의 학위를 소지한 시애틀이 가장 똑똑한 도시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2위는 샌프란시스코와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롤리가 차지했고 뉴욕은 20위에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