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투자증권이 삼성화재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일 CJ 심규선 연구원은 삼성화재의 7월 실적이 우려했던 것보다는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수정당기순익이 전년 동월 대비 28% 줄어든 284억원을 시현.

사업비율이 19.8%로 전년 동월 대비 1.6%P 상승해 매우 우수한 수준을 나타냈다고 설명하고 합산비율은 101.3%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는 17만원을 유지.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