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우승이 보여요" ‥ 허정구배 아마골프 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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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김경태(연세대2)가 허정구배 제53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눈앞에 두었다.
김경태는 31일 남서울CC(파72)에서 속개된 대회 3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66타를 기록,합계 11언더파 205타(67·72·66)로 2위권에 무려 7타 앞서 있다.
김우현(백석중3) 박일환(속초중2) 강상윤(대원고2)은 나란히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으며 국가대표 김도훈(영신고2)을 비롯한 3명의 선수들이 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5위를 이루고 있다.
순수 아마추어골퍼이자 남서울CC 대표선수인 정진성씨(51)는 합계 19오버파 235타(75·79·81)로 커트를 통과한 81명 가운데 공동 76위에 머물렀다.
김경태는 31일 남서울CC(파72)에서 속개된 대회 3라운드에서 데일리베스트인 66타를 기록,합계 11언더파 205타(67·72·66)로 2위권에 무려 7타 앞서 있다.
김우현(백석중3) 박일환(속초중2) 강상윤(대원고2)은 나란히 합계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으며 국가대표 김도훈(영신고2)을 비롯한 3명의 선수들이 합계 2언더파 214타로 공동 5위를 이루고 있다.
순수 아마추어골퍼이자 남서울CC 대표선수인 정진성씨(51)는 합계 19오버파 235타(75·79·81)로 커트를 통과한 81명 가운데 공동 76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