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위 "새 캐디 구했어요"‥PGA 20년 경력 美 앤드루 라노 낙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천만달러의 소녀' 미셸위(17ㆍ한국명 위성미)가 새 캐디를 맞아 내달 출전하는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대회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대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미 골프전문 주간지 골프위크가 31일 보도했다.
미셸위의 백을 맡은 캐디는 PGA 투어의 노장 케니 페리(미국)와 20년 동안 호흡을 맞췄던 앤드루 라노.라노는 오는 7일부터 스위스에서 열리는 EPGA 투어 오메가마스터스와 15일 개막하는 PGA투어 84럼버클래식 등 2개 대회에서 미셸위의 백을 메기로 했다.
<연합뉴스>
미셸위의 백을 맡은 캐디는 PGA 투어의 노장 케니 페리(미국)와 20년 동안 호흡을 맞췄던 앤드루 라노.라노는 오는 7일부터 스위스에서 열리는 EPGA 투어 오메가마스터스와 15일 개막하는 PGA투어 84럼버클래식 등 2개 대회에서 미셸위의 백을 메기로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