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김창기)은 오는 9월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을 초청,관훈토론회를 개최한다.

대표 토론자는 이미숙 문화일보 정치부 차장과 손관수 KBS 국제팀 데스크,히라이 히사시 교도통신 지국장,존 허스코비츠 로이터통신 한국지사 수석특파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