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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전문 관리시장이 커지고 있다.

2003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시행되면서 정비사업전문 관리 업체가 재건축?재개발 관련 업무를 조합 또는 추진위 대신 담당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재건축, 재개발사업 과정은 비전문가들이 수행하기 복잡하며, 일부 시공사들의 횡포로 조합원들이 피해를 입을 수도 있다.

정비사업전문 관리회사인 (주)플러스아키플랜(대표 조용수)은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당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현재 이 회사는 광명, 부천 등 3곳의 도시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플러스아키플랜의 경쟁력은 철저하게 조합원들의 관점에서 사업을 추진한다는 점이다.

전문가들이 사업 초기단계부터 완료까지 행정적인 과정에 대한 정보를 조합원과 공유하고 이를 자세하게 설명해줘 마찰 없이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따라서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관건인 사업기간 단축을 유도하고 있다.

이런 조합원들을 위한 '눈높이 컨설팅'으로 (주)플러스아키플랜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의 변화에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었다.

(주)플러스아키플랜은 현재 광명6동 재건축 사업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붓고 있다.

관리처분 총회를 앞둔 이 사업장은 총 1267세대의 대단위 규모로 불과2년 전만해도 사업진행이 불투명하였으나, (주)플러스아키플랜이 참여한 후 빠른 사업진행으로 현금유동성이 높은 '캐시카우'(Cash Cow) 현장이다.

조용수 대표는 "광명6동 사업은 신응태조합장(공학박사)을 중심으로 한 조합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마찰 없이 착실히 진행되고 있다"며 "회사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인력들을 투입해 다음 달 진행되는 관리처분 총회를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시키는 관점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