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아른헴에서 27일(현지시간) 열린 '제1회 살아있는 상(像) 세계 챔피언십 대회'에서 피에타상을 연출한 소피 말레이가 1등을 했다는 말에 정지동작에서 깨어나 활짝 웃고 있다.

/아른헴(네덜란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