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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도시재정비촉진특별법으로 서울 강북을 비롯한 도심 외곽 곳곳에서 재개발·재건축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이 같은 재개발·재건축 사업시장에서 경제성과 건축적인 아름다움, 기능과 미(美)가 조화된 최상의 건축설계로 고객들의 입맛을 '확' 사로잡은 기업이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21세기 세계건설시장의 화두(話頭)인 '인간 중심의 친환경 건설'인 '웰빙건축'을 시행하고 있는 (주)인선건축(대표 김선우www.i-insun.com)이 바로 그 주인공. 업계에서 '꿈의 전당'이라는 닉네임으로 통하는 (주)인선건축은 1995년 설립이래, 주택재개발·재건축 설계 및 건축 도시계획, 정비구역 지정, 토목, 전기, 냉온방 위생에 관한 제반 설계와 공사감리를 주요 업무로 하는 종합건축설계감리 용역회사다.

강남구 도곡동 롯데캐슬 재건축 아파트와 은평구 불광 제3구역 주택재개발 아파트, 서대문구 북아현동 제19구역 주택재개발(뉴타운)을 포함해 16개 구역의 주택재개발·재건축조합 업무를 비롯해 20여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 이제는 명실 공히 주택재개발·재건축관련 설계용역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인선건축은 주택재개발·재건축 외에도 삼육대학교 행정관등 각종 교육시설과 종로구 옥인동 대한유화(주)사옥 신축공사, 성수동 주상복합 48층 Twin, 노원구 중계동 라비스타 오피스텔(2000실) 등 업무시설, 노원구 공릉동 정암사 신축공사 등 종교시설을 포함, 수많은 설계용역 실적을 갖고 있다.

한결같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30여명의 직원들을 이끌고 있는 (주)인선건축의 김선우 대표는 서울시 건축직 공무원으로 20년간 근무하면서 풍부한 건축행정 경험을 쌓은 베테랑. 또 건국대 산업대학원에서 건축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건축공학도로 이론과 실무에 매우 밝아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재개발·재건축조합과 행정기관과의 조정자 역할을 잘 해낸다는 '해결사'로 정평이 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