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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는 토지 건물 어업권 영업권 등 유무형의 재산의 가치를 금액으로 나타내는 업무로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과세기준 결정, 공공사업에 따른 보상, 금융기관의 담보설정, 재건축,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 국내외 회사의 합병, 투자 등이 있을 때 하게 된다.

이 때문에 감정평가법인은 공신력과 공정성, 평가의 엄정함 등이 가장 중요한 요건이다.

(주)경일감정평가법인(대표 임봉주, www.kyungilnet.co.kr)은 이 같은 조건을 엄격히 준수하며 공·사적 기관 및 단체 등 고객들의 폭넓은 신뢰를 얻고 있는 국제수준의 서비스 체계를 갖춘 감정평가 전문법인이다.

지난 1973년 감정평가합동사무소로 출발한 감정평가사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이 법인은 1991년 '지가공시 및 토지 등의 평가에 관한 법률 제19조' 시행과 더불어 최초의 감정평가법인으로 출범했으며, 현재 전국적 네트워크(10개의 본·지사, 소속감정평가사 110명)를 구축한 국내 최고의 정상급 법인이다.

그동안 공정한 감정평가와 엄격한 내부통제제도의 확립 등을 인정받아 국민은행, 농협중앙회, 우리은행 등 모든 은행으로부터 우수평가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 토지, 건물, 산업설비, 무형자산에 대한 담보평가, 보상평가, 경매평가, 기타 재개발, 재건축, 자산재평가 등 풍부한 평가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석유화학, 한국우주항공(KAI), 한보철강, 한솔제지 등 기업용 자산에 대한 평가에 있어 업계 최고 수준의 경험을 축적한 법인이다.

이 밖에도 정부의 표준공시지가와 표준주택가격 조사업무에 있어서는 전국토지면적의 약 12%를 담당하고 있으며, 상표권, 영업권, 특허권, 전산시스템 등 무형 자산의 평가에 있어서는 이론을 개발하여 업계에 보급한 최고의 평가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 수준의 감정평가를 위해 직원들의 대내외적인 연수를 통해 외국의 감정평가 이론을 도입하고, 새로운 평가 기법에 대한 보수 교육을 내부적으로 실시하는 등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대한 노력에 열중이다.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소속 감정평가사들이 작성한 일정 금액 이상의 감정평가서를 발송전에 화면으로 심사할 계획이며, 이론과 기법을 적극 개발하여 교육을 시키고, 아직까지 감정평가사들이 수행하지 않은 새로운 분야에 대한 개척을 시작할 계획이다.

임 대표는 "이와 함께 항상 친절하고, 정확, 공정하며 신속한 평가로 고객과 국가경제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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