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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부동산대책에 이은 3.30 부동산정책 등이 경기흐름을 왜곡하고 맥을 차단하는 용적률 강화에 의한 건축규제와 용도별 보다는 금액대비에 의한 보유세강화 및 기반시설부담금의 신설 등 무조건적인 조세강화 또한 동시에 실질경제성장률 보다도 훨씬 초과하는 금리인상이 한꺼번에 나왔기 때문에 시장의 근본원리인 수요와 공급의 기본원칙에 체계적으로 접근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특히 건설공급현장은 급격하게 침체되고 있는 현실의 정책환경에 맞는 개발행태가 필요하다고 ㈜새한알앤씨는 강조하고 있다.

㈜새한알앤씨의 황정하대표는 현재의 부동산정책과 시장환경에 꼭 맞는 부동산의 개발모형제시와 사업의 방법을 선택하여 사업타당성 분석은 물론 마케팅전략까지 세부적으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황대표는 차별화된 기획과 소비자의 욕구에 맞는 창조적인 테마의 시스템적 프로젝트가 아니라면 더 이상 성공을 장담할 수 없는 현실이다.

앞으로는 사업시행에 따르는 각종 조세부담이 너무나 크고 건축규제가 크기 때문에 사업시행의 다양한 솔루션 중 개발비용부담을 줄이는 새로운 형태의 지주공동사업이 당분간 주류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시장환경에 맞추어 ㈜새한알앤씨에서는 현재 개발비용부담을 최대한 줄이는 새로운 형태의 지주공동 동호인주택 사업시행을 대행하여 146평형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용산 동빙고동 embassy village내에 원가공개방식으로 146평형 7세대의 동호인을 모집하고 있다.

지상7층， 지하2층의 건축규모이며 확장 전용면적은 90평으로 각 층별 한층 1세대씩 팬트하우스식으로 구성되며 용산미군기지 이전으로 본 사업부지는 서울의 센트럴파크라 할 용산역사민족공원이 정남향에 앞마당처럼 곧바로 한강까지 탁트인 환상의 파크뷰이고， 주변에 30여 국가의 대사관 및 대사관저가 밀집된 지역으로 주거환경과 치안이 으뜸으로 꼽히고 있는 제1의 안전지대이다.

또한 3－5룸까지 구성이 가능한 가변형 설계로써 입주자의 개별적 특성에도 부응할 수 있으며， 꿈의 주택이라 표현할 유비쿼터스 시스템에 의한 국내 최고의 대표주택으로 자리매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공사는 청담동에서 카일룸Ⅰ차 Ⅱ차를 성공적으로 완성했던 상지건영㈜와 공동개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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