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는 오전 9시부터 경기도 평택공장에서 26차 임단협 협상을 벌여 5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임금, 인력과 생산운영부문 전반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노조는 이번 잠정 합의안을 놓고 대의원대회를 열어 수용여부와 전체 조합원 상대로 찬반투표 실시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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