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이 국내 업체로는 처음으로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성장세가 계속될 경우

10월까지 누적판매 100만대 연말까지 3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이 출시한 블루투스 헤드셋 제품은 모두 3종이며, 회사측은 하반기 3~4종의 신규모델 출시로 헤드셋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