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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상품권업체 19곳 동시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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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행성게임 '바다이야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삼미 등 상품권 발행업체 19곳에 대해 동시에 압수수색을 했다.

    서울중앙지검 이인규 차장검사는 24일 "검사 10명을 포함,총 230명의 인력을 19개 상품권 발행업체에 보내 회계자료와 컴퓨터,서류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이처럼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 19개 업체를 한꺼번에 압수수색한 전례가 없어 경품용 상품권 지정 과정에서 정치권과 문화관광부 등 관련 기관에 비자금을 동원한 치열한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과 폭력 조직 자금 유입 여부에 대한 수사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에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3·1절 골프' 회동에 참석한 다음날 상품권 발행업체로 선정된 삼미도 포함돼 있다.

    삼미는 지난 1월 말 상품권 발행 신청을 냈다 1차 심사에서 탈락한 뒤 재신청을 해 상품권 지정업체로 선정됐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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