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오브파인아트에서 열린 제21회 미스 아시안 아메리카 선발대회에서 진에 해당하는 '2006~2007 미스 아시안 아메리카'로 뽑힌 한국계 혼혈인 제니퍼 필드양(가운데)이 대회 관계자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