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금이 사흘째 증가세를 이어가며 두 달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3일 한국증권업협회에 따르면 22일 기준 고객 예탁금은 전날보다 309억원 늘어

난 9조7886억원으로 지난 7월19일의 9조8950억원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그러나 위탁자 미수금은 전날보다 216억원 줄어든 6869억원으로 이틀 연속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