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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전자충격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진전자(대표 김태영 www.electro-rose.co.kr)가 기존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일렉트로 로즈'를 출시해 젊은 여성들의 '안전 지킴이' 역할을 자임하고 나섰다.

진전자는 1987년 미국에서 기술을 이전 받은 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연구개발에 몰두,지금까지 미국과 독일,일본 등지에 100만 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한 글로벌 기업이다.국내에는 청와대 경호요원을 비롯해 경찰청,군부대,금융기관, 방범업체 등에 제품을 납품해 기술력과 성능을 검증 받았다. 국내 업계 최초로 유럽품질 인증인 CE를 획득한 진전자는 전 제조 공정을 국내에서 진행하여 확실한 품질 우위를 점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컴팩트 사이즈 전자충격기를 개발, 호신용품 시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이 회사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국내 판매율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렉트로 로즈'는 이 회사가 20년 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품질력이 응집된 제품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최고를 추구해 제작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호신용품 본연의 성능은 단연 국내 총포단속법의 규정 내에서 동급 대비 최고다.

제품의 강렬한 스파크 빛과 소리로 상대방의 공격의지를 없애고, 손쉬운 작동법으로 상대방에게 위력적인 공격을 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디자인. 레드 색상과 장미를 메인 디자인으로 새겨 넣어 아름답고 강렬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김태영 대표는 "국내에 A/S 전담팀을 따로 구성해 품질보증기간 3년, A/S 접수 당일 수리를 완료하고 바로 배송하는 '1day A/S' 시스템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