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리볼빙 외화예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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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8월24일부터 '자유적립식 리볼빙 외화예금'을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적립금액과 횟수에 제한이 없으며 고객이 정하는 회전주기 단위로 최장 36개월까지 자동으로 재예치되며, 회전주기에 따라 일정횟수범위 내에서 적립금 단위로 분할인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회전주기마다 이자가 원금에 가산되어 재예치되기 때문에 복리효과로 인해 일반 외화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이번 신상품은 적립금액과 횟수에 제한이 없으며 고객이 정하는 회전주기 단위로 최장 36개월까지 자동으로 재예치되며, 회전주기에 따라 일정횟수범위 내에서 적립금 단위로 분할인출이 가능합니다.
또한 회전주기마다 이자가 원금에 가산되어 재예치되기 때문에 복리효과로 인해 일반 외화정기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은행측은 설명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