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밀크앤 퍼니스트로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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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대표이사 김해관)가 흰 우유에 빨대만 끼우면 딸기, 초콜릿, 바나나맛으로 바꿔주는 '밀크앤 퍼니스트로우'를 독점 수입해 출시합니다.
호주 유니스트로(Unistraw)사가 개발한 이 제품은 빨대 안에 우유 맛을 바꿔주는 독특한 알갱이가 들어 있어 흰 우유에 퍼니스트로우를 꽂기만 하면 바로 원하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퍼니스트로우에는 합성보존료나 인공색소가 일절 들어 있지 않아 흰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밀크앤 퍼니스트로우는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독일에 이어 4번째로 우리나라에서 발매되며 현재 18개국에서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0개입 1세트가 2,500원, 20개입 1세트가 4,800원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호주 유니스트로(Unistraw)사가 개발한 이 제품은 빨대 안에 우유 맛을 바꿔주는 독특한 알갱이가 들어 있어 흰 우유에 퍼니스트로우를 꽂기만 하면 바로 원하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퍼니스트로우에는 합성보존료나 인공색소가 일절 들어 있지 않아 흰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들에게 적합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밀크앤 퍼니스트로우는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독일에 이어 4번째로 우리나라에서 발매되며 현재 18개국에서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0개입 1세트가 2,500원, 20개입 1세트가 4,800원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