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보합권 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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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식시장이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고위 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과 일부 기술주들의 강세가 맞부딪혔습니다.
내일 발표될 7월 기존 주택판매 결과를 앞두고 숨고르기 양상도 나타났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5.21포인트(0.05%) 하락한 1만1339.84, 나스닥은 2.27포인트(0.11%) 오른 2150.0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P500은 1.29포인트(0.10%) 상승한 1298.81을 기록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고위 관계자들의 '매파적' 발언과 일부 기술주들의 강세가 맞부딪혔습니다.
내일 발표될 7월 기존 주택판매 결과를 앞두고 숨고르기 양상도 나타났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5.21포인트(0.05%) 하락한 1만1339.84, 나스닥은 2.27포인트(0.11%) 오른 2150.0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S&P500은 1.29포인트(0.10%) 상승한 1298.81을 기록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