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유진기업 유동성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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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반기 M&A 시장의 최대 복병으로 유진기업이 급부상했습니다.
1조원이 넘는 현금 보유력을 무기로 언제라도 M&A 시장에 참여할 태세입니다.
보도에 박준식 기자입니다.
<기자>
하반기 M&A 시장의 다크호스 중 하나를 꼽는다면 유진기업입니다.
대우건설과 서울증권 인수 참여 이후 레미콘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중소형 건설사로 평가받던 유진기업은 일약 M&A계의 큰손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유진기업이 M&A 시장의 중심에 선 것은 중견기업으로는 보기 드문 막대한 유동성 때문입니다.
(수퍼)현금 1조원 이상 보유
대우건설 인수를 위해 유진기업이 끌어모은 자금은 1조5천억원.
이후 자사주 매입 비용을 제하고도 현금만 1조원이 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체 능력은 물론 외부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자금 규모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수퍼)대우건설 인수 자금 총 7조5천억
대우건설 인수와 관련해 유진기업은 총 7초5천억원에 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시장 가치가 높은 M&A에 참여한다면 그만한 자금은 언제라도 끌어들 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평가입니다.
(수퍼)건설사 인수 후보 ‘0순위’
현대건설과 쌍용건설, 동아건설 매각에 유진기업이 우선 거론되는 것도 당연히 풍부한 유동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진기업은 향후 M&A 시장에는 보다 보수적으로 참여할 전망입니다.
대우건설 인수 실패로 얻은 것도 많지만 잃은 것도 만만치 않다는 판단입니다.
(수퍼)서울증권 결론 이후 본격 가세
9월말 서울증권 인수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는 수면 위로 부상할 계획이 없어 보입니다.
한편 물류 사업과 관련해 대한통운 인수 후보로 거론된 바 있지만 M&A보다는 내부 결속 다지기에 충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수퍼)소비재 유통시장 진출 부정적
소비재 유통 시장에 참여하는 것보다 시장 1위인 레미콘 사업의 고도화를 추진해 수익성을 확보하는 게 우선이라는 판단입니다.
1조원이 넘는 실탄은 이미 확보했습니다. 남은 과제는 어느 목표를 향해 언제 정조준 할 것인지 선택만 남았습니다.
와우TV뉴스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하반기 M&A 시장의 최대 복병으로 유진기업이 급부상했습니다.
1조원이 넘는 현금 보유력을 무기로 언제라도 M&A 시장에 참여할 태세입니다.
보도에 박준식 기자입니다.
<기자>
하반기 M&A 시장의 다크호스 중 하나를 꼽는다면 유진기업입니다.
대우건설과 서울증권 인수 참여 이후 레미콘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중소형 건설사로 평가받던 유진기업은 일약 M&A계의 큰손으로 급부상했습니다.
유진기업이 M&A 시장의 중심에 선 것은 중견기업으로는 보기 드문 막대한 유동성 때문입니다.
(수퍼)현금 1조원 이상 보유
대우건설 인수를 위해 유진기업이 끌어모은 자금은 1조5천억원.
이후 자사주 매입 비용을 제하고도 현금만 1조원이 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체 능력은 물론 외부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자금 규모도 상상을 초월합니다.
(수퍼)대우건설 인수 자금 총 7조5천억
대우건설 인수와 관련해 유진기업은 총 7초5천억원에 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 시장 가치가 높은 M&A에 참여한다면 그만한 자금은 언제라도 끌어들 일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평가입니다.
(수퍼)건설사 인수 후보 ‘0순위’
현대건설과 쌍용건설, 동아건설 매각에 유진기업이 우선 거론되는 것도 당연히 풍부한 유동성 때문입니다.
하지만 유진기업은 향후 M&A 시장에는 보다 보수적으로 참여할 전망입니다.
대우건설 인수 실패로 얻은 것도 많지만 잃은 것도 만만치 않다는 판단입니다.
(수퍼)서울증권 결론 이후 본격 가세
9월말 서울증권 인수와 관련한 금융당국의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는 수면 위로 부상할 계획이 없어 보입니다.
한편 물류 사업과 관련해 대한통운 인수 후보로 거론된 바 있지만 M&A보다는 내부 결속 다지기에 충실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수퍼)소비재 유통시장 진출 부정적
소비재 유통 시장에 참여하는 것보다 시장 1위인 레미콘 사업의 고도화를 추진해 수익성을 확보하는 게 우선이라는 판단입니다.
1조원이 넘는 실탄은 이미 확보했습니다. 남은 과제는 어느 목표를 향해 언제 정조준 할 것인지 선택만 남았습니다.
와우TV뉴스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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