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변호사·회계사 5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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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부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변호사 3명과 공인회계사 2명을 5급 일반직 공무원으로 특별채용했습니다.
정통부는 지난해에도 5명의 인원을 특별채용해 실무에 활용한 결과 보수의 차이나 이질적 문화 등에 대한 당초 우려와는 달리 부처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정통부는 또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이공계 박사 등 전문인력에 대한 특별채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정통부는 지난해에도 5명의 인원을 특별채용해 실무에 활용한 결과 보수의 차이나 이질적 문화 등에 대한 당초 우려와는 달리 부처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었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정통부는 또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이공계 박사 등 전문인력에 대한 특별채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