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기술, 수직계열 구조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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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계열사들이 기존 순환출자 구조에서 벗어나 김익래 회장을 정점으로한 수직계열 구조로 재편된다.
다우기술은 22일 보유 중인 다우데이타 주식 1100만주(49.48%) 전량을 163억원에 김 회장에게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매단가는 2개월 평균주가에 20% 프리미엄을 더한 주당 1490원으로,이날 종가인 1545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또 다우데이타시스템은 이날 계열사이자 장외업체인 다반테크 623만주를 212억원에 추가 인수,지분율을 88.99%(960만주)로 늘렸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다우데이타시스템의 최대주주로 올라서 다우기술 계열사들을 지배하게 됐다. 지분변동 결과 다우기술 계열사들은 김 회장-다우데이타시스템-다반테크-다우기술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또 다우기술은 키움증권 한신평정보 한국IT벤처투자 다우인터넷 등 기타 계열사를 거느리게 됐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다우기술은 22일 보유 중인 다우데이타 주식 1100만주(49.48%) 전량을 163억원에 김 회장에게 매각했다고 밝혔다. 매매단가는 2개월 평균주가에 20% 프리미엄을 더한 주당 1490원으로,이날 종가인 1545원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또 다우데이타시스템은 이날 계열사이자 장외업체인 다반테크 623만주를 212억원에 추가 인수,지분율을 88.99%(960만주)로 늘렸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다우데이타시스템의 최대주주로 올라서 다우기술 계열사들을 지배하게 됐다. 지분변동 결과 다우기술 계열사들은 김 회장-다우데이타시스템-다반테크-다우기술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또 다우기술은 키움증권 한신평정보 한국IT벤처투자 다우인터넷 등 기타 계열사를 거느리게 됐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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