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동광초등학교가 대다수의 학교보다 일주일가량 빠른 21일 개학을 했다.

학생들이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여름방학동안 얼마나 컸는 지 서로 키를 재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