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청약가능 1순위자 183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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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분양하는 판교신도시에 청약신청을 할 수 있는 수도권 청약통장 가입 1순위자는 모두 183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판교 신도시 공급물량 가운데 전용면적 25.7평이상 30.8평 이하에 청약할 수 있는 수도권 1순위 청약예금 가입자는 72만명이며 30.8평 초과 40.8평 이하는 39만명, 40.8평 초과는 18만명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25.7평이하 공공 분양주택에 신청 가능한 청약저축 가입자는 54만명입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번 판교분양의 실질 예상 경쟁률 평형에 따라 50대 1에서 90대 1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판교 신도시 공급물량 가운데 전용면적 25.7평이상 30.8평 이하에 청약할 수 있는 수도권 1순위 청약예금 가입자는 72만명이며 30.8평 초과 40.8평 이하는 39만명, 40.8평 초과는 18만명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25.7평이하 공공 분양주택에 신청 가능한 청약저축 가입자는 54만명입니다.
건교부 관계자는 이번 판교분양의 실질 예상 경쟁률 평형에 따라 50대 1에서 90대 1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최서우기자 s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