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와인 '코트드뉘 빌라쥬' 선보여 입력2006.08.21 18:17 수정2006.08.22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와인 전문 수입사 수석무역이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 '코트드뉘 빌라쥬'를 내놨다.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피노 누아 품종만을 사용한 와인으로 과일향과 달콤한 감초맛이 특징이라고.권장 소비자 가격은 8만6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트럼프 관세로 달러자산에 '위험 수수료' 붙어…美 신뢰 잃었다" “트럼프는 다른 나라가 미국의 필요에 맞춰 경제정책을 바꾸길 바랍니다. 문제는 그 요구를 받아들여도 그걸로 끝날지 명확하지 않다는 겁니다.” 세계적 국제경제학자이자 국제통화기금(IMF) 수석이코... 2 韓, 日·대만에 "LNG 협의체 만들자" 정부가 미국이 참여를 압박하는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일본, 대만 등에 협의체를 만들어 공동 검토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일본 교도통신은 27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 3 "없어서 못 판다" 재열풍에…외국인도 韓 편의점서 '싹쓸이' 전 세계를 휩쓴 ‘두바이 초콜릿’ 열풍이 피스타치오 품귀 현상으로 번지고 있다. 피스타치오 크림으로 만든 두바이 초콜릿 수요가 급증한 반면 피스타치오 주산지인 미국의 생산량은 오히려 감소하며 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