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옥수수 수염을 사용한 음료 '광동 옥수수 수염차'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전통적인 옥수수차의 구수한 맛과 옥수수 수염의 기능성이 가미됐으며 녹차에 대해 거부감이 있는 소비자 층을 만족시킬 수 있는 차 음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특히 피곤하거나 여성들이 화장을 지운 후 또는 수면 후에 얼굴이 부울 때 마시면 붓기 제거에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