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서울증권 강회장 추가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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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금융노동조합이 서울증권 강찬수회장을 허위사실 유포와 5%룰 위반혐의로 검찰에 추가 고발했습니다.
금융노조는 강회장이 주총이전부터 보유지분 인수자를 물색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경영의지를 밝힌점과 2005년 12월에 부여받은 스톡옵션 900만주에 대해 올해 5월 스톡옵션을 받지 않았다고 말한 것은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장했습니다.
금융노조는 이어 작년 12월에 조건부로 부여받은 스톡옵션 900만주에 대해 계약체결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점은 5%룰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금융노조는 강회장이 주총이전부터 보유지분 인수자를 물색했음에도 불구하고 독자경영의지를 밝힌점과 2005년 12월에 부여받은 스톡옵션 900만주에 대해 올해 5월 스톡옵션을 받지 않았다고 말한 것은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장했습니다.
금융노조는 이어 작년 12월에 조건부로 부여받은 스톡옵션 900만주에 대해 계약체결 사실을 신고하지 않은 점은 5%룰 위반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