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마운하 노동자들이 17일(현지시간) 콜론에 있는 가툰 갑문을 수리하기위해 물을 빼내고 있다.

수위조절용 갑문을 수리하기위한 공사는 30년마다 한번씩 이뤄진다.

/콜론(파나마)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