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앙드레 김이 LG생활건강의 새로운 세탁세제 'OPA'의 광고 모델로 나섭니다.

앙드레 김은 평소 관심을 갖고 있던 어린이 구호사업에 뜻을 같이하는 LG측 제안에 동의해 계약이 성립됐다고 말했습니다.

앙드레 김이 출연하는 세탁세제 'OPA'의 광고는 9월 초 방영될 예정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