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삼성전자, 아주대 병원에 '사랑의 헌혈증' 500장 전달 입력2006.08.17 18:49 수정2006.08.18 1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17일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올 상반기 사내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은 헌혈증 500장을 소아암과 백혈병을 앓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헌혈증 전달' 행사를 가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시영, '요식업 큰손' 사업가와 결혼 8년 만에 이혼 배우 이시영이 사업가인 남편 조 모 씨와 결혼 8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이시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17일 "(이시영이)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 진행 중"이라며 "배우의 개인적인 일인 만큼 이외 문의는... 2 "인구감소 고민했는데 13남매 대가족 떴다"…충남 보령에 무슨 일이 충남 보령에 대가족이 또 전입했다.17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김모 씨(47) 부부와 13남매가 보령으로 이주를 완료했다. 김씨 부부는 전입신고를 마친 뒤 "아이들이 성장하기 좋은 지역을 찾아 여러 지역을 다... 3 [인사] 신영증권 <승진>◎부장▷FICC파생운용부 강철민 ▷채권운용부 강현호 ▷채널개발팀 김민수 ▷인사팀 김수현 ▷AEPX 영업부 김원일 ▷자산전략팀 성연주 ▷APEX패밀리오피스부 송재광 ▷재무관리팀 윤종수 ▷SP Sales부 이권철...